대형마트에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내세우는 자체 브랜드 상품이 다양하게 있는데요. 롯데마트의 온리프라이스와 이마트의 노브랜드, 홈플러스의 심플러스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각각의 자체 브랜드에는 카카오가 35% 이상 들어간 다크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많은데요. 마트를 대표하는 가성비 다크 초콜릿 3가지를 소개합니다.
온리프라이스, 노브랜드, 심플러스의 다크 초콜릿을 비교한 사진인데요. 카카오 함유량이 높을수록 색이 더 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카오 함유량은 노브랜드(35%), 온리프라이스(50.3%), 심플러스(72%) 순서입니다.
1. 온리프라이스 다크 초콜릿
온리프라이스의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가 50.3% 함유된 벨기에 정통 초콜릿으로 쌉쌀하면서 진한 초콜릿을 즐길 수 있는데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경우,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기 때문에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습니다. 총 용량은 100g이며, 가격은 1,000원입니다.
100g / 510kcal / 벨기에산 / 카카오 50.3% / 1,000원
2. 노브랜드 다크 초콜릿
노브랜드의 다크 초콜릿은 프랑스 OEM 제품으로 식물성 유지를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 버터를 사용하여 만든 초콜릿인데요. 노브랜드 대표 인기 식품으로 쌉싸름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80원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100g / 480kcal / 프랑스산 / 카카오 35% / 1,180원
3. 심플러스 다크 초콜릿
카카오 함량 72%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다크 초콜릿은 맛있고 품질 좋은 초콜릿으로 유명한 60년 전통의 벨기에 초콜릿으로 직수입하여 판매되는 제품인데요. 카카오 함량이 높아서 진하고 쌉싸름한 맛과 초콜릿 특유의 부드럽고 달달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총 100g 옹량에 가격은 1,000원입니다.
100g / 515kcal / 벨기에산 / 카카오 72% /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