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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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의 각종 매체에 소개되거나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한 세이셸, 길리 트라왕안, 코미노, 피지, 몰디브 등의 섬들은 환상적인 날씨와 천혜의 자연환경, 그림같은 바다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여행지인데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섬 5곳을 소개합니다.



1. 세이셸


베컴 부부의 10주년 여행지, 오바마 대통령 가족의 휴양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다녀간 곳이기도 한 세이셸은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끊이없이 방문하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나르샤 부부가 다녀온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한 세이셸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며,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특별한 장소로 신혼여행을 떠나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2. 길리 트라왕안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10대 휴양섬,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섬, 세계 10대 최고의 휴양지 등에 뽑힌 길리 트라왕안 섬은 윤식당 촬영지로 국내에 많이 알려졌는데요. 인도네시아 룸복섬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면 다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길리 트라왕안은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 코미노


몰타 최고의 명소이자 영화 트로이와 블루라군에서 소개된 코발트빛 블루라군으로 유명한 코미노섬은 유럽 남부 지중해에 있는 작은 섬나라 몰타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있는 곳으로 그림같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몰타는 수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중세시대 건축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요. 코미노섬에서 하루종일 청록색 바닷물을 감상하며,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피지


남태평양 바다에 위치한 피지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호화로운 휴양지와 자연친화적인 리조트, 가족여행에 적합한 호텔까지 여행객의 선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연중 따뜻한 날씨와 천혜의 자연환경은 많은 여행객들을 끌어들이는 요소인데요. 신혼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장소답게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5. 몰디브


몰디브는 인도양 남쪽 바다의 섬으로 많은 셀럽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지인데요. 로맨틱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 형형색색의 산호초의 아름다운 수중 환경이 여행객들을 반겨주는 곳인데요. 휴양, 힐링, 신혼 여행 등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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