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할 때 주전부리로 먹기 좋은 과자를 매번 여러 개 사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마트 행사 기간을 이용하여 균일가 천원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초코송이, 촉촉한 초코칩, 엄마손 파이, 홈런볼, 오징어 땅콩, 맛동산 등 세일 기간에 꼭 사야 하는 마트 인기 과자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초코송이
초코송이는 달달하게 먹을 수 있는 초코머리와 바삭한 비스킷의 조화로움을 맛볼 수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초코보이로 불리며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과자입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외출 시 휴대용 주전부리로도 적합한데요. 총 2개가 한 묶음이며, 가격은 1,000원입니다.
2. 촉촉한 초코칩
촉촉한 초코칩은 부드러운 코코아 쿠키 속에 20% 이상 진한 초콜릿이 함유되어 있어서 코코아 쿠키의 진한 맛과 초콜릿의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요. 달달한게 당길 때 우유랑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총 6개입이며, 가격은 1,000원입니다.
3. 엄마손 파이
엄마손 파이는 4도에서 18시간 저온숙성시켜 파이의 결이 살아나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으며, 발효 버터를 사용하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달콤한 꿀이 함유되어 있어서 달달한 맛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84겹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엄마손 파이의 가격은 1,000원입니다.
4. 홈런볼
홈런볼 초코맛은 부드러운 슈안에 초코크림이 듬뿍 포함되어 있어서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코 과자인데요. 1981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초코크림이 슈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손에 묻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맛으로 가격은 1,000원입니다.
5. 오징어 땅콩
40년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오징어 땅콩은 엄선된 땅콩으로 만들며, 코팅옷을 28번 정성스럽게 입힌 후, 코팅된 땅콩을 오징어채로 장식하는데요. 오븐에서 구워 바삭바삭한 과자가 완성됩니다.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으로 대한민국 대표 안주로도 유명한데요. 가격은 1,000원입니다.
6. 맛동산
유산균 발효와 해바라기유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는 맛동산 과자는 바삭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손이 가는 추억의 과자로 질리지 않고, 간식용으로 종종 먹기 좋습니다. 가격은 1,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