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도 반한 일본 시즈오카의 오뎅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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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즈오카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는 아닌데요. 일본 열도의 중앙에 있는 현으로 도쿄와 나고야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시즈오카 공항까지 직항으로 1시간 55분의 비행 시간이 소요되며, 현재 에어서울만 취항한 지역입니다.




시즈오카는 일본에서 벚꽃이 빨리 피는 장소로 유명하여 이른 봄에 여행객이 증가하는데요. 시즈오카를 여행할 때 반드시 들려야 할 오뎅거리를 소개합니다.


시즈오카 오뎅거리 '아오바 오뎅 요코초'


시즈오카의 오뎅거리는 나혼자산다 TV 프로그램에서 이시언이 찾아가면서 더욱 많이 알려졌는데요. 아오바 오뎅 요코초로 불리며, 현지인들은 물론이고 시즈오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한 번쯤은 꼭 들르는 장소입니다.




오뎅거리는 갑자기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며, 꽃으로 장식된 거리 양쪽으로 포장마차 혹은 선술집 분위기의 작은 가게들이 약 20 여개가 나란히 붙어있습니다. 내부는 협소하여 6명에서 8명 정도가 들어가면 꽉 차는데요. 원하는 곳으로 들어가 오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마다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어육을 가공한 식품으로 시즈오카의 향토 요리인 쿠로한펜을 포함하여 유부, 곤약, 무, 계란, 돼지고기 꼬치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뎅의 가격은 종류에 따라서 100엔~300엔이며, 주류는 600엔~700엔 정도에 즐길 수 있습니다.




오뎅과 함께 삿포로, 아사히 등의 맥주를 마시거나 시즈오카에서만 판매하는 오차와리를 경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오차와리는 시즈오카에서 유명한 녹차와 알코올을 섞어서 만드는 녹차 맛이 느껴지는 술입니다.



시즈오카 오뎅거리는 저녁 식사 대용으로 오뎅과 함께 안자 요리를 즐기거나 저녁을 먹은 후, 하루 여행 코스의 마지막으로 들르기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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